동국대 경주캠퍼스, 환경부 저탄소 그린캠퍼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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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환경부 저탄소 그린캠퍼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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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

 

▲ 동국대 경주 캠퍼스내 백로 서식지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대구 경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환경부 주관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녹색교정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대학 10곳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부터 3년간 1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녹색 경영, 생태친화적인 녹색 인재 양성, 아름답고 청정한 녹색 교정 만들기, 녹색 생활 실천 등의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생태 공동체가 숨 쉬는 저탄소 그린캠퍼스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 생태교육원을 신설하여 녹색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환경대학을 중심으로 태양광 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 운영, 어린이 숲예술학교를 통한 친환경 생태 교육 등 전문적인 녹색 교육 과정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정일 동국대 생태교육원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전국 대학 캠퍼스 중 유일하게 캠퍼스 내에 백로의 집단 서식지가 있어서, 자연성이 우수하고, 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동시에 생명과 자연을 중시하는 건학이념에 맞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친화적 캠퍼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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