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수준비 관악구 직거래장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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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수준비 관악구 직거래장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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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수)~9.8(목)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농산물 원산지 비교 전시회도 함께 열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구청 광장에서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와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를 개최한다.


물가상승과 폭우로 인해 추석 제수용품의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 예상되어 서민가계의 부담을 덜고자 우수한 우리 농?수?축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 뉴스타운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악구 자매결연 도시인 고창, 강진, 평창, 공주, 성주, 괴산, 서천, 양구, 함평 등에서 추천을 받은 업체들이 참여하며,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공주 장아찌, 고창 복분자, 괴산 장류, 강진 미역 등 해조류, 함평 복분자, 평창 황태·도라지·고사리, 서천 젓갈, 장흥 청국장·표고버섯, 영광 굴비·건고추, 횡성 한우·찐빵 등이 지역특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판매한다.

▲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
ⓒ 뉴스타운
또한, 수입산 유통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에게 국내산과 수입산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올바른 원산지 식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전시회 품목은 소비량이 많고 수입비중도 높은 식재료 중에서 잡곡류, 채소류, 양념류, 약재류 등 총 30종 60여개 품목으로 국내산과 수입산의 실물과 원산지 식별요령을 함께 전시한다.


안내원이 국내산과 수입산에 대한 차이점 등 원산지 식별요령을 자세히 설명하고 간편한 포켓용 식별요령 리플릿도 배부하여 주민들이 쉽게 원산지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는 주민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수?축산물을 믿고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며, 원산지 비교전시회를 통해 국내산과 수입산을 식별능력을 향상시켜 원산지 허위표시를 방지하고 유통질서 확립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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