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산하 60개 공공기관 공생발전 실천방안” 주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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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산하 60개 공공기관 공생발전 실천방안” 주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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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부채관리, 공직기강 확립 및 방만경영 근절 적극 노력

▶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그랜드 패키지형 산업ㆍ자원 국제협력 추진 체계 마련
▶ 공공기관 법인차량의 저가 주유소 활용 적극 독려
ⓒ 뉴스타운
지식경제부와 산하 60개 공공기관은 9.1일(목) 17:00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의 공생발전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보호?육성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키로 하고, ’10년 80억원 수준의 지경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도 ’11년부터 연간 24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증가하는 공기업 부채에 대한 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과 방만경영 근절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근 기름값 인상과 관련, 공공기관의 주유비 절감과 주유소간 가격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저가 주유소 주유티켓 선구매 등을 통해 법인차량의 저가 주요소 활용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번 지경부 산하 60개 공공기관 간담회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 등 60개 공공기관 대표가 참석했으며, 금년 8.15 경축사의 “공생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민간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공공부문, 특히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지경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일 잘하는 공공기관▲동반성장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10년 80억원 수준에서 ’11년부터는 연간 24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구내식당 식자재 구매시 전통시장 활용 등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관 홈페이지에 자매결연 시장 소개 배너 설치, 지역신문?교통방송 등을 활용한 전통시장 알리기 등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사랑의 울타리? 활동도 60개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지원규모 확대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금년부터 시행되는 500억원 이상 투자에 대한 예비타당성 심사와 ’12년부터 시행되는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자원 국제협력의 효과 제고를 위해 개별 공공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추진하던 국제협력사업을 산업?자원 협력계획의 전체 틀 안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경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사업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기관간 연계를 통해 그랜드 패키지형 경제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반성장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담반 운영, 해외 동반진출, 기술지원 등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앞장설 계획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방만경영 근절, 대국민 서비스 수준 제고, 개인 정보보호 강화 등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주유비 절감과 주유소간 가격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법인차량의 저가 주요소 활용을 적극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저가 주유소의 주유티켓 선구매 활용, 주유비 할인업체 전담 계약?활용, 카드전표를 통한 주유금액 확인 강화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피넷 정보를 활용하여 매일 법인 차량기사에게 e-mail, SMS 등으로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선도적인 공생발전 실천과 효율적인 선진화 추진을 위한 건의 및 애로사항도 제시됐으며 인력?인건비?조직 등 운영관리와 경영평가에도 기관별 특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건의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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