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1년만에 네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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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1년만에 네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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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활동 이후 세 번의 콘서트를 모두 매진시키며 콘서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정엽. 올 가을 펼쳐지는 그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티켓이 오늘(30일) 오후 7시에 오픈된다.

 

정엽이 직접 지은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K.I.S.S'. 그의 달콤한 목소리에 유감없이 녹아들 것만 같은 정엽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타이틀이며, 거기에 더해 ’입맞춤‘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여러 의미들 또한 담겨 있다.

 

작년 10월 이후 딱 1년만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한층 높아진 정엽의 인기를 실감 있다. 벌써 인터넷에선 팬들의 기대가 넘쳐나고 있으며, 특히 중년의 여성팬들이 많이 늘어 ‘딸과 함께 가겠다.’, ‘내 소녀적 감성을 다시 찾아주었다’는 등의 글이 올라 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정엽은 공연 전 발매될 새로운 음반의 곡들과 함께, ‘나는 가수다’에서 선보인 곡, 드라마 OST, 자신이 즐겨 부르는 팝송들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올드보이’, ‘마당을 나온 암탉’등의 영화 음악을 담당하며 각광 받고 있는 젊은 거장 이지수가 정엽과 함께 한다는 점이다.

 

총 3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세션이 정엽과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 정엽은 ‘교감’과 ‘합일’이라는 ‘입맞춤’의 특성을 이번 콘서트와 매칭시켰다.

 

또한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와의 입맞춤, 매일매일 더 큰 사랑을 선물하는 팬들과의 입맞춤까지 콘서트 타이틀에 담아봤다는 정엽. 그의 스페셜한 ‘Kiss'가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엽의 단독 콘서트 'K.I.S.S'는 오는 10월 14~1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10월 22~23일 부산 KBS홀, 10월 29~30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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