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물회 3000인분 순식간에 동나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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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물회 3000인분 순식간에 동나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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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포항시 문화의 날’ 물회 없나요

 

▲ 포항물회 3000인분 시식행사에 인기최고
ⓒ 뉴스타운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27일 12시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천마공연장에서 ‘포항시 문화의 날’이 열렸다.

 

이 행사는 10월10일까지 개최되는 경주엑스포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전국 15개 광역시·도와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내 고장 문화 한마당’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박승호 포항시장, 이상득 국회의원, 이병섭 국회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정강정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은 포항시를 대표하는 시립교향악단 67명, 합창단 48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해 1시간여 풍성한 음악 축제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연한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관현악단 포항시립교향약단은 아마추어 악단이었던 포항관현악단과 포항교향악단을 합쳐 1990년 3월 창단된 20여년 역사를 지닌 단체다.

 

이날 엑스포문화센터 앞에는 ‘포항시 홍보관’도 마련돼 엑스포 관람객을 대상으로 물회, 개복치, 영일만 막걸리 등 포항의 먹을거리를 널리 알렸다. 특히 물회와 막걸리 시식행사를 펼쳐 많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었다.

 

포항시청 문화예술 윤영남 과장은 “엑스포 ‘포항 문화의 날’을 맞아 물회 3천인분과 막걸리 200병을 준비했는데 순식간에 동이 났다”며 “오전부터 대성황을 이뤄 엑스포를 통해 포항을 확실하게 홍보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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