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보러 전세기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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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관광객 160명 엑스포 방문

 

▲ 28일 중국관광객 160명 엑스포를 방문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관람하려는 관광객을 싣고 중국 창춘에서 출발한 전세기가 28일 16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엑스포를 방문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윤정길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들을 영접하기 위해 이날 새벽 직접 대구공항으로 나가 꽃다발과 엑스포 마스코트가 새겨진 스포츠 타월을 걸어주며 환영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 부산으로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저녁에 경주로 돌아와 1박하고 이튿날인 29일 오전 9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불국사, 천마총 등 경주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다시 대구로 이동해 중국의 대표적인 육상스타인 류시앙의 110미터 허들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는 28일~다음달 4일(8일간) 대구와 경주를 오가는 시외버스를 늘리고, 대구 스타디움에서 경주엑스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1일 2대 운행하는 등 육상대회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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