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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24일 포항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블루밸리 조성사업이 오는 9월부터 본격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24일 포항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중단된 국가산업단지 포항 블루밸리 조성사업이 오는 9월부터 본격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 블루밸리사업은 사업은 LH공사가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일대에 62만㎡(187만평)규모로 조성키로 했으나 2010년 공사 재무여건 악화에 따라 공사가 중단돼 왔다. 또한, 이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청와대를 비롯 관계기관에 사업추진 지연에 대해 국가산업단지 조기조성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펼쳐왔다고 공개했다.
이 결과 다음 달부터 조사설계용역 재개 및 토지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재개할 것이라는 공개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항블루밸리사업은 영일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포항시 핵심사업이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철강위주의 지역산업이 기계, 철강, 선박 등 부품소재산업 생산기반 구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포항을 비롯 경주와 울산을 연계한 환동해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보여 이와 관련된 생산유발효과 13조 2백억원과 부가가치유발 4조 1백억원, 고요유발 효과 4만여 명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이상득 의원은 "포항블루밸리 추진이 LH공사의 사정으로 다소 지연됐는데 지역민들의 우려와 걱정한 결과 포항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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