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 볼트-포웰 선수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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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 볼트-포웰 선수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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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볼트-포웰선수 나란히 선수촌

▲ 포웰이 취재진 인터뷰에 챔피언이 될 준비완료
ⓒ 뉴스타운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우사인 볼트(25)와 아사파 포웰(29)을 포함한 자메이카 선수단이 23일 선수촌에 입촌 했다.

이번 대회에 가장 강력한 100m 우승후보 두 명이 나란히 선수촌에 들어오면서 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 시내 그랜드호텔에 머물던 자메이카 선수단은 23일 오후 선수촌으로 버스 4대를 동원해 들어왔다.

볼트가 선수촌에 도착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 볼트는 취재진의 뜨거운 ‘구애’를 뒤로한 채 바로 선수촌 입구로 향했다.

이번 대회에 가장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볼트의 라이벌 포웰도 선수촌에 들어왔다.

전날 입국한 포웰은 동료 선수들과 함께 등록센터에 들러 AD 카드를 발급받고 포웰은 취재진의 인터뷰에 포웰은 “볼트에 비해 훈련시간이 적지 않으냐”는 지적에 “챔피언이 될 준비는 충분히 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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