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이번 주 최고의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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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이번 주 최고의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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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세계적 스페인 아카펠라 그룹 ‘비보컬’ 공연

▲ 거리공연 즐기는 관람객 ⓒ 뉴스타운

개막 10일 만에 관람객 14만명이 찾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번 주도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른다. 오는 28일에는 23개국 참가하는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 파키스탄 베트남 ‘전통음식시연회’ 등 체험행사 풍성하다.

 

초반 관객 몰이에 성공한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번 주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두고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세계 공연예술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춤페스티벌’에서는 캄보디아, 그리스, 몽골의 전통민속 공연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펼쳐지며, 28일부터는 러시아, 중국의 공연이 추가된다.

 

B-boy 페스티벌’에서는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 그룹인 ‘프로젝트 소울(Project Soul)’이 24일부터 29일까지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주말에는 ‘세계뮤직페스티벌’이 엑스포를 뜨겁게 달군다. 27일에는 세계 최정상의 스페인 아카펠라 5인조 그룹 ‘비 보컬(B Vocal)’, 28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트롱 아메리카(Strong America)’, 인도민속음악을 선보일 ‘인디안 미스(Indian Myth)’ 등 세계적 그룹의 공연이 관람객의 신명을 책임진다.

 

또한, 27일 28일 오후 2시와 4시에 엑스포를 방문한다면 파키스탄과 베트남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 28일 오후 6시에는 23개국의 의상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전통의상패션쇼’가 볼 만 하다.

 

세계인형극축제’는 25일까지 오스트리아 카린셰퍼 극단이 줄인형극을 선보이고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러시아의 니콜라이 지코프 극단이 대형인형극을 무대에 올려 꼬마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매일 밤 열리는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는 엑스포의 백미다.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으로 재현한 82m 높이의 경주타워에서 펼쳐지는 신라 천년의 이야기이다. 관람객들을 매일 밤 황홀경의 세계로 초대한다. 평일 오후 8시, 주말과 휴일은 오후 8시40분에 20분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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