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중국인 수학여행 코스로 ‘띵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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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중국인 수학여행 코스로 ‘띵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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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교육계 인사 경주엑스포 팸 투어

▲ 중국 북경의 교육계 인사 엑스포 방문 ⓒ 뉴스타운

중국 북경의 교육계 인사들이 22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다녀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 북경홍보사무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중국 교육계인사 초청 팸투어’의 일환으로 엑스포와 경북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유발과 관광객 유치, 문화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팸 투어단은 북경지역의 청소년과학기술관, 청소년활동센터, 과학기술관의 교육연구 주임과 교사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저녁에 경주엑스포에 와 ‘세계뮤직페스티벌’,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를 미리 관람하고, 22일 아침 다시 들러 3D 입체영화 ‘벽루천(푸른 눈물의 팔찌)’, 경주타워에서 열리는 ‘독도사랑전시’, ‘김생과 박대성, 1300년의 대화’ 등을 둘러봤다.

 

팸투어 부단장인 한 정(43.여.북경 조양구 청소년활동센터 주임) 씨는 “멀티미디어 쇼는 여러 번 봤지만 황룡사9층 목탑을 투각한 경주타워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내는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는 최고의 감동이었다”며 “경주엑스포는 중국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띵하오(가장 좋다)”라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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