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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인제군이 지역특성에 맞는 모델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적기업육성에 본격 나선다.
19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기업인 (유)화전민과 (유)냇강마을이 2011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9월부터 1억7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규고용인원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의 기술개발, 마케팅 등 경영능력향상을 위한 사업개발을 돕는다.
이밖에 인제형 예비적사회적기업이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판로지원, 경영혁신 지원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하게된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적사회기업인 (유) 화전민(대표 박기태)은 인제군 마을리더교육생을 중심으로 자본을 모아 설립된 법인으로 군 입구에 위치한 정중앙휴게소에서 향토음식점, 농특산물판매, 농특산물 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유)냇강마을(대표 이원희)은 월학리 주민들로 법인을 만들어 재활용품을 수집.선별.판매하고 있다.
예비적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으로는 필요하지만 수익성 등이 부족해 시장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복지, 환경, 문화, 지역개발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하고 취약계층에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등으로 광역자치단체장 또는 고용노동부 장관의 지정을 받아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한 기업으로 사회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회와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사업을 통해 예비적사회적기업의 자립 지원뿐아니라 지역사회에 사회서비스의 확충과 일자리 제공 기반이 확충돼 지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더 많은 인제형 예비적사회적기업이 배출되도록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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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창출이 뜸한 이시기에 인제군과 같은 기초단체가 앞선다는 부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