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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지난17일 개회식ⓒ 뉴스타운 | ||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저녁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경주시민운동장, 알천1, 2, 3구장에서 10개국 1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12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 우리나라 3개팀, 스페인, 브라질,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마다가스카르 등이 참가해 열전을 치르게 된다.
개회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휘 회장 및 선수단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아리랑 태권무공연단의 식전공연으로 각국에서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연단은 60여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와 음악·무용을 응용해 재창조된 퍼포먼스 공연을 펼쳐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1,500여 공무원과 30만 경주시민이 합심해 최상의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준비를 완료했으며. 지난 8월 4일부터 18일까지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노하우를 토대로 이번 대회에도 숙박, 의료, 지원, 수송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조별리그 후 각 조 순위별 토너먼트를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게 되며 순위를 결정하는 결승전 및 3~16위 전은 8월 22일 월요일 경기를 진행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로 자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국제 축구 꿈나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준비를 하겠다”며, “경주에서 6일간의 열전을 펼치는 동안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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