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장기 복역 중이던 신창원이 감방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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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근무 중이던 직원에 발견된 신창원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신창원은 18일 새벽 4시 10분경 자신이 복역 중이던 경북 북부 제1교도소 독방에서 고무장갑으로 목을 감아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신씨는 직원에 의해 발견 돼 병원으로 옮겨져 이 시간 현재 의식 불명인 상태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법무부는 일단 신 씨가 수감된 감방에서 "죄송합니다"라는 메모가 발견됐다며 지난 달 부친이 숨진 뒤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 씨는 지난 1997년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복역하다 교도소 쇠창살을 절단하고 탈옥한 뒤 2년 만에 붙잡혀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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