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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정리기 ⓒ 뉴스타운 대구육상조직위원회 사진제공 | ||
개막을 11일 앞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는 각종 첨단장비 투입되어 원활한 경기진행을 도울 예정이며 진행요원의 일손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무인장비와 전기로 작동되는 친환경 장비가 대거 선을 보인다.
이번 첨단장비는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쓰일 전동식 모래 정리기기, 경기장에 투척된 포환과 원반, 창 등 무선조종 자동차로 회수로 운영요원들이 경기장을 뛰어다니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창이나 원반 등에 맞아 부상을 당할 걱정도 사라진다.
잔디관리차량은 선수들이 최고의 조건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량의 후면에 여러 개의 노즐이 있어 잔디에 물이나 농약 등을 고르게 살포할 수 있다. 축구장 크기의 메인 필드를 살포하는 데 10 분이면 족하다.
전기를 동력으로 한 친환경 운송수단들도 눈에 띈다. 대표적인 것이 서서 타는 스쿠터. 운전자가 일어선 자세로 시속 20 km까지 주행할 수 있게 만든 2륜 차로, 넓은 경기장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기에 그만이다. 해외에서 경찰과 안전요원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이번 대회에는 2대의 주행기가 도입됐다.
이 밖에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는 허들운반용 전기차(3대)와 선수이동용 전기차(17대), 장대운반용 전기버스(2대) 등 각종 첨단장비들이 투입되어 대회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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