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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 ⓒ 뉴스타운 | ||
천년고도 경주에서 예술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춤사위가 흥겹다.
개막 5 일째를 맞고 있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터키, 대만, 중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등 17개국의 수준 높은 공연단 24개팀이 펼치는 ‘세계춤페스티벌’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 엑스포는 오는 10월10일까지 엑스포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열리는 세계춤페스티벌은 전통과 현대 등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하고 대중적인 공연으로 구성해 매일 2~3개국이 국가별로 2회씩 30여 분간 공연하고 있으며 지난 12일부터는 대만, 터키, 야쿠티아공화국(러시아 극동부) 등 3개국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스탄불 시청이 경주엑스포에 참가하기 위해 특별히 조직한 ‘터키 국립 아마퇴르 청년민속무용단’은 오후 1시부터 공연을 선보였다.
남녀 혼성으로 구성된 이 무용단은 리드미컬한 리듬에 맞춰 탭댄스를 추는 등 터키 각지의 컬러풀한 전통무용을 보여주며 시종일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연장을 찾은 김현아(38.대구) 씨는 “신나는 춤사위를 보니 더위가 말끔히 가신다”며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춤은 누구에게나 통하는 만국공통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8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그리스, 몽골, 캄보디아 등 3개 국가의 공연이 이어진다.
러시아(하바로브스크), 중국(시안), 중국(허난), 필리핀, 중국(산동), 중국(위그루), 슬로바키아, 이집트, 일본(닛코), 인도, 러시아(모스크바), 중국(닝샤),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나라), 멕시코, 러시아(아무르), 라트비아 등 다른 국가의 공연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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