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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국가대표팀 광복절 오후 선수촌에 입촌해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조직위원회 사진제공 | ||
대구에서 한국 육상의 도약을 꿈꾸는 육상 국가대표팀이 광복절 오후 선수촌에 입촌했다.
육상 국가대표팀 문봉기(51) 총감독이 이끄는 12명의 한국 선발진은 15일 오후 2시 대구시 동구 율하동에 위치한 대회 선수촌에 도착, 조해녕(68) 대회 조직위원장과 신일희(72) 선수촌장의 환영을 받았다. 대구시 서구 원대동 주민들로 이뤄진 한국대표팀 서포터즈 10여명도 태극기와 환영 플래카드, 꽃다발을 들고 우리 선수들을 환영했다.
이날 입촌한 선수들은 모두 5명. 여자 장대높이뛰기 최윤희(25.SH공사)와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28.안동시청), 남녀 400m 허들의 이승윤(22.안산시청), 손경미(21.시흥시청), 남자 10종 경기 김건우(21.문경시청) 등 대회 초반에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다. 9월1일 남자 마라톤 팀 7명이 들어오면 한국은 사상 최대 규모인 총 89명(선수 60명, 임원 29명)의 입촌이 마무리 된다.
대구 스타디움에서 경기도 많이 해봐서 적응에도 문제가 없고 연습 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차분하지만 결연한 표정으로 각오를 밝히면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0-10’, 즉 10개 종목에서 10명의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남녀 마라톤과 남자 경보, 남녀 멀리뛰기, 남자 세단뛰기, 남녀 장대높이뛰기, 남자 창던지기, 남녀 허들, 남자 400m 계주 등에서 10위권 진입과 결승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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