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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문화센타에서 "풀라잉"을 보기위해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 사흘째인 14일 엑스포문화센타에 주제공연인 "플라잉"을 보기 위해 관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라고 있습니다.
휴가철과 광복절 연휴가 겹치면서 막바지 휴가를 즐기기 위해 엑스포를 찾아 12일 개막한 경주문화엑스포는 기대 이상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엑스포는 오전 9시 개장 시간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있다.
엑스포는 개막 이후 14일까지 5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15일까지는 7만여 명이 엑스포를 찾을 것으로 조직위는 전망하고 있다.
17개국이 60일간 번갈아가며 공연하는 ‘세계춤페스티벌’과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들이 출연하는 ‘비보이 페스티벌’이 열리는 백결공연장도 공연시간마다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많이 다닌다는 위원복(42. 서울)씨는 “일부러 엑스포 기간에 휴가를 잡았는데 대부분의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들이 신라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놨다.”며 “주제공연 플라잉을 보는 한 시간 동안 신나게 웃었는데 온 가족이 보기에 아주 유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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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타워에서 멀티미디어 쇼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특히 오후 7시 경주타워(높이 82m)에서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쇼가 경주타워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환상적인 것이 큰 볼거리이다. 대형건물 표면에 착시효과를 이용해 입체감을 주는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 졌다.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는 오는 10월 10일까지 매일 8시40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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