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 미아방지용 팔찌 인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해양경찰, 미아방지용 팔찌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에 젖지 않는 특수 종이로 제작, 보호자들에게 큰 인기

 

▲ 미아방지용 팔찌를 보급하고 있다ⓒ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피서철 많은 인파속에 미아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경북 동해안 관내 해수욕장에 미아방지용 팔찌를 보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항해경은 미아방지용 팔찌는 물에 젖지 않는 특수 종이로 제작되어 물놀이 중에도 착용이 가능하며 쉽게 벗겨지지 않고 팔찌에 어린이의 이름과 보호자의 연락처를 기재해 만일의 미아 발생시 보호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포항해경 안전요원들은 해변가 순찰을 병행하여 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미아방지용 팔찌를 채워 주거나 방송을 통해 구조센터를 방문하는 보호자들에게 직접 나눠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포항해경은 지난 7월 해수욕장 개장 이후 팔찌를 총 5,000개를 배부해 관내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136명의 미아를 보호자에게 찾아주었다.


한편, 올해 처음 창설되어 활동 중인 포항해경 여경구조대는 남은 해수욕장 기간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쳐 인명구조, 응급처치는 물론,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범죄 등 각종 민원에 대해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으로 유연하게 대처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