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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뮤직페스티벌 관람열기 후끈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세계적 록그룹 스틸하트(Steelheart)의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한 여름 밤의 음악쇼를 선보인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막일인 12일부터 폐막 하루 전인 10월 9일까지 오후 7시30부터 매 주말마다 경주타워 앞에서 세계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엑스포 개막 첫날을 기념해 록의 전설이라 불리는 미국의 록그룹 ‘스틸하트(Steelheart)’의 공연을 찾은 1천여명의 관객들은 저마다 편안한 곳에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며 짜릿한 록 리듬에 더위를 식혔다.
국내에서 ‘She’s gone’으로 유명한 ‘스틸하트(Steelheart)’는 ‘Can't Stop Me Lovin You’, ‘I'll never let you go’ 등을 불러 관객들을 뜨거운 록의 세계로 초대했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옥같은 히트곡을 차례로 쏟아내며, 관객들의 청각을 사로잡은 그들은 준비한 공연을 모두 마친 후 이어진 관객들의 환호에 ‘She’s gone’으로 응답했다. ‘She’s gone’은 MBC 립싱크 코미디 프로그램 ‘허리케인 블루’에서 차인표·이휘재가 불러 더욱 친숙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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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타워 앞 세계뮤직페스티벌 스틸하트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
스틸하트(Steelheart)’는 1990년 데뷔해 호소력 있는 메탈음악을 선보이며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She’s Gone〉이 수록된 데뷔 앨범〈Steelheart〉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2집 《Tangled In Reins》에는〈Mama Don’t You Cry〉와 〈She’s Gone〉을 라이브로 수록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록, 팝, 재즈, 국악,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세계적인 뮤지션을 초청해 매 주말 저녁 7시 30분부터 20일간 24개팀이 60여 분간 ‘세계뮤직페스티벌’을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가 열리기 전 개최한다.
8월 13일에는 한국 록의 자존심 신해철과 넥스트, 14일은 한국 최고의 타악 퍼포먼스 난타, 락희스 뮤지컬팀, 20일 독일 40인조 코텐하임 브라스밴드, 21일 레이저 퍼포먼스를 선보일 ‘레이저 디바(Lazer diva)’, 러시아 5인조 밴드 세벤디(sed&d)가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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