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개막 첫날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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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개막 첫날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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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첫날 1만여명 입장. 주제공연 ‘플라잉’ 큰 호응

▲ 주제공연 플라잉 보기위해 길게줄을 서고 있는 관람객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개막 첫날인 국내외 관광객 1만여명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엑스포 개장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데 오전 8시부터 많은 인파가 줄을 서 30분 앞당겨 8시30분부터 개장했다.

 

올해 엑스포 첫 관람객인 기정숙(77) 할머니는 엑스포 인근인 경주 보문동에서 왔다. “엑스포가 처음 열린 1998년부터 매회 관람한 엑스포 산증인”이라며 “인파가 몰리지 않고 선선한 오전에 구경을 하고 싶어 첫차를 타고 왔는데 일등 입장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특히. 세계춤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은 야외 공연장이라 더운 날씨 탓에 연신 부채질을 하면서도 시종일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방문한 최옥빈(38, 여) 씨는 “4년 전 2007경주엑스포에 왔을 때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를 보고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며 “올해 입체영화는 진짜 배우가 출연해 색달랐고, 선덕여왕의 이뤄지지 않는 사랑이야기라 가슴 찡하다”고 전했다.

 

한편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2일 개막을 기념으로 주말 저녁 7시 30분부터 ‘세계뮤직페스티벌’을 펼친다. 록, 팝, 재즈, 국악,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뮤지션을 초청해 펼치는 ‘60분간의 음악여행’은 첫 주자로 세계적 록그룹 ‘스틸하트(Steelheart)’의 공연이 마련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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