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추진중인 소양강댐 상류지역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이 준공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제군에 따르면 하수도보급률을 47%에서 81%까지 개선한다는 목표로 지난 2006년부터 본격 추진한 소양강댐 상류지역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이 9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중인 댐 상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은 국비 553억원, 지방비 176억원을 투입해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해 시공해 오고 있다.
북면처리장, 남면처리장, 서화처리장 등 하수처리장 3곳에 시설용량 3,900㎡/일을 구축하고 인제읍 덕산마을하수도를 비롯한 4개소에 마을하수도를 신설했다.
또한, 인제읍 고사리 일원 마을하수도 외 5개소 개량사업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배수설비 2,050개소, 하수관 연장 49.9km 등 공사기간만 6년이 소요되었다.
인제군은 지난 6년간 계속된 공사가 마무리 등 준공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개별시설 시운전 및 하수도시설 운영 통합과 관련한 행정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인제군 상하수도 사업소관계자는“소양강댐 상류지역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주민의 하수처리 부담 경감은 물론 생활하수가 처리시설을 거치게 돼 소양강 상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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