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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해경 ⓒ 뉴스타운 | ||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 약 16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가운데 총 10건 17명의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으나 모두 안전하게 구조하고,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사범 4건 5명도 적발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지난 7월 24일 오후 3시 30분경 포항 구룡포해수욕장에서 고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박 모씨(남, 28세)가 강한 바람에 의해 순식간 수영경계선 밖으로 밀려가면서 튜브를 놓쳐 수영미숙으로 허우적거리는 것을 해경 연안구조정 안전요원이 발견해 신속하게 구조하는 등 지난 3일간 울진 망양정에서 경주 전촌해수욕장까지 총 10건의 물놀이 사고에서 17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수상레저활동 중 구명동의를 착용하지 않은 채 레저활동을 한 권 모씨(44세) 등 2건 3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24일 김 모씨(54세) 등 2건 2명도 구명동의를 착용하지 않고 레저활동을 하다 적발되었다.
포항해경은 수상레저활동시 활동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명동의를 필히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레저활동을 가장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김명환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지난 주말 영덕 고래불 등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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