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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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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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지도자들을 보면 그의 위대함은 더욱더 빛날 뿐이다

 
   
  ▲ 故 박정희 전 대통령조국 근대화와 산업화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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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身齊家 治國平天下(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이 말의 뜻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한 사람만이 가정을 다스릴 수 있고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자 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며,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자 만이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이를 실천한 지도자가 있을까? 전두환은 7년간 수천억을 꼬불치고 동생 등 친인척들에게 온갖 이권을 나누어 주었고 노태우 역시 5년간 대기업에서 수천억을 뜯어내고 재벌가와 사돈을 맺은 후 특혜를 베풀어 주었으며 김영삼은 그 아들이 수많은 비리에 개입하여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대중 역시 그의 자식들이 비리로 감옥을 제집같이 들락거렸으며 자신은 부귀영달을 위해 온갖 거짓말을 일삼으며 국민을 철저히 배신했다.

노무현은 내 주변엔 문제 될 사람이 없다고 장담했지만, 그의 사돈이 653억원 펀드모금 의혹에 관련되어 수사하는 과정에서 형인 노건평씨가 인사청탁과 함께 3,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 졌을 뿐만 아니라 자신은 600만불 뇌물수수 협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자살하고 말았다.

그럼 박정희 대통령은 어떨까? 사후 그의 정적들이 지난 수십 년간 눈에 불을 켜고 비리를 샅샅이 찾아보았으나 단 한 건도 발견된 것이 없다.

마음만 먹으면 가족은 물론 사돈의 팔촌까지도 팔자를 고치게 할 수 있었던 것이 가능했던 만큼,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과연 인간 박정희가 얼마나 청렴결백했는가를 보여 주는 것 아니겠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았던 수신(修身) 그리고 정(正), 이것이 바로 인간 박정희였다.

그렇다면 제가(齊家)는 어떻게 했을까?

육영수 여사 친정조카가 군에 입대하여 면회를 갔는데 훈련 중이라 안된다고 부대장이 거부했다고 한다. 육영수가 분개하여 박 대통령에게 하소연하자 그는 부대장을 청와대로 불러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하며 포상까지 했다고 한다.

어느 날이었다. 눈보라 치는 혹독한 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겨울 아침 초등학교 6학년인 장녀 근혜양을 운전병이 지프차로 등교를 시켜 준 일이 있었다.

그날 저녁 그 사실을 알게 된 박 대통령은 근혜 양을 불러 꿇어 앉혀놓고 "그 차가 네 차냐 아버지 차냐?" 하고 힐책했다.

아무 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딸에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차는 나라 차야 나라 차를 네가 감히 등교용으로 쓸 수 있느냐 말이다." 이렇게 공과 사를 분명히 그리고 철저하고 엄격하게 자식을 교육했다.

그렇다면, 그의 친인척은 또 어떨까? 그의 친형 박동희 씨는 동생이 대통령 되었으니 이제는 힘든 농사 그만 짓고 서울에 올라가 편히 살라고 친구들이 권유하자 동생이 대통령이지 나는 대통령이 아니라며 끝내 청와대 한번 가지 않고 평생을 시골에서 농사꾼으로 살다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 사람의 가족을 보면 그 집안의 가풍과 품위를 알 수 있으며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인품 그리고 그의 성품을 알 수가 있다.

그런 성품을 가진 그가 누님에겐 어떻게 대하였을까?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당시 누님은 무척이나 어렵게 살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좀 도와 달라고 어려운 부탁을 했다.

그러나 대통령 그만두면 그때 잘 모시겠다며 외면해 결국, 대구에서 우유 배달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자신이 어렸을 때 등에 업고 다니며 극진히 돌봐 주시던 누님! 그것도 딱 한 분인 누님이 그렇게도 어렵게 살고 있는데 그토록 냉정하게 뿌리친 그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

분명 총을 들고 혁명을 일으킨 진정 메마른 눈물을 가진 감정 없는 그런 차가운 인간 이였기에 그랬을까?

피를 나눈 혈육의 정까지 마다하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며 사리사욕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청렴결백한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보라! 후임 지도자들을...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로 얼룩지지 않은 대통령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는가를...

후임 지도자들을 보면 그의 위대함은 더욱더 빛날 뿐이다. 修身齊家 治國平天下(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과연 이를 실천한 지도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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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2009-10-22 10:01:56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함은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더욱 빛날것입니다.

촌장 2009-10-21 17:59:44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주년, 10월 26일이 다가오니
또 짖어대기 시작한다. 한일수교 3억 불밖에 못 받았다고….

질렸다!!
진짜, 아주 질렸어!!
도대체 몇 번을 가르쳐 줘야 알아먹겠니?

니들은 머리가 돌대가리냐, 쇠 대가리냐??
어떻게 설명해 줘야 알아먹겠느냐 말이다.
참으로 니들 때문에 환장하겠다.

이번에는 알아듣기 쉽게 대화형식의 글로 풀어서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해 줄 터이니 제발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잘 들어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선 최우선이 뭐냐??
경제!
다행이군!!

그럼 그때 당시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그야말로
우리나라 경제가 파탄 직전이었다는 것은?

그것도 안다구??
아이구야! 다행이다.
아주 아주 다행이야!!
그래도 거기까지는 알고 있으니 천만다행이구먼!

자!!
그럼 보자!!
비록, 지금 생각하면 3억 불이라는 적은 액수로
일본과 수교했음이 못마땅하지만 그렇게라도
빨리 수교를 할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와 고뇌에 찬
결단을 알아야 함에도 30억은 받아야지 3억 불이 뭐냐며
오도방정을 떨어가며 발광하니 이 어찌 속 터질 노릇 아니냐 말이다.

좋다!
그럼 니들이 원하던 대로 그때 30억 불을 받았다 하자.
그럼 지금 니들은 또 300억 불은 받아야 된다며
펄펄 뛸 것 아니냐?

뭬라??
아니라고??
아니긴 뭐가 아니냐??

일본 군복을 입고 긴 칼을 차고 만주에서 친일파 박정희
어쩌구 저쩌구 하며 목이 터져라 짖어대는 니들,
안 봐도 뻔한 것 아니냐.

그래 안 그래?
솔직히 말해 봐라, 솔직히…!!

아무튼, 좋다.
어쨌든 니들 말대로 그때 30억 불 받았다고 가정하자.

그때 당시 우리나라 인구가 몇 명이냐? 대략 3,000만 명,
개인당 돌아가는 금액을 36년 동안 계산한다면 한 사람당
일 년에 2천 원이고, 월로 치면 166원이 된다.
월 166원이면 만족하다고 보는가?

니들은 일본 놈들한테 36년 동안 고초 받은 것을
매월 166원씩 받으면 용서해 줄 수 있느냐 말이다.

돈으로 보상받으려 한다면 30억이 아니라,
그 100배인 3,000억, 아니, 1,000배라 한들 36년 고초를
돈으로 변상이 될까?

이 속 터지는 한심한 것들아!
일본과의 수교는 돈의 문제가 아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나라 경제 도약을 위해선 막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고 있던 가장 인접해 있는 이웃 나라 일본과의 수교는
빠르면 빠를수록 득이 됨을 알아야 할 것 아니냐.

수교를 함으로써 일본과 무역을 하고 일본 자금을 빌리고
선진 일본 기술을 배워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 더
현명한 일 아닌가 말이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는가?
이 돌대가리들 이렇게 자세히 가르쳐 줘도
뭐 알아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들어라!!
과거에 적이었으니 너와는 담을 쌓고 교류하지 않겠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이롭지 않고 글로벌 시대에 현명한 처사도 아니며
더더욱 국제관례에도 어긋난 일 아닌가.

니들이 고생한 것도 아니고 조상이 고생한 것을 가지고
무상으로 30억 받기를 떼쓰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빨리 관계를 개선하고 일본공업을 따라잡아 일본을 제치는 것이
더 현명한 일 아니냐 말이다. 이제 좀 알아듣겠느냐?

뭬야?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적게 받았다 이거냐?
진짜 죽이는군, 진짜......... 환장 허겠네!
바로 이거야 물고 늘어지는 거지근성!, 자존심!,

봐라!
우리 못지않게 피해를 보고 학살까지 당한 중국,
한때나마 일본에 점령당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돈 달라는 소리 입 밖에도 내지 않는다.

중국은 앞으로도 배상금을 절대로 달라지 않을 것이다.
이게 바로 자존심이다.

자존심도 모르는 거지근성을 가진 니들, 영혼에 때가 묻은
니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세계 도처에서 멸시 받고 있으며
일본놈들한테 "조센진"이란 말을 듣는다.

만일 더 기다렸다가 그 배상금을 김대중이가 받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또 다른 대통령들이 받았다면 그들은
그 돈을 어떻게 사용했을까 말이다.

보나마나 집행과정에서 온갖 사기꾼들이 이때다 싶어
똥 파리떼처럼 몰려들고 달려들어 너도 먹고 나도 먹고
줄줄이 새나갔을 것이다.

철의 사나이 포항제철 박태준에게 마패까지 주며
비리를 원천 차단한 철저한 비리근절 의지,
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이상하리 만치 청렴결백한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지도자,
민족중흥의 시조 박정희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뭬야?
아니라구?
아니긴 뭐가 아니냐?
보면 모르냐 후임 대통령들…….

아이구야!
노벨상 탄 위대하신 김대중 이야기하면 또
벌떼처럼 달려들어 목이 터져라 댑다 짓어 대겠지….
한심한 것들…!!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니들, 좌 편향된 좌측 뇌, 좌, 좌, ....
좌측 뇌만 사용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 봐라!
제발 울화통 터지게 하지 말고……!!
나 아주 니들 때문에 속 터저 미치고 환장하겠다.

당시 일본으로부터 대일 청구권 받은 돈으로
동남아 국가들은 호텔 짓고, 별장 짓고, 백화점 짓고,
선박 구매 등, 비생산적인 곳에 썼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으로부터 받은 3억 불로 뭘 했니?
어디다 썼느냐 말이다.

영일만 허허벌판 모래 위에 말뚝 박은 것. 뭔지 알지?
철을 생산하는 포항제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며 이승만 정권 때부터 14년간이나
지지 부진하게 끌어 오던 한일수교를 결단, 결행, 단행하여
산업의 쌀이라 일컫는 제철공장 짓고, 고속도로 등,
경제 재건을 위한 생산적인 곳에 투자하여 지금은 조선업,
철강업, 기타 중공업 분야에서 세계 1, 2위로 일본과
경쟁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는 지역간 격차를 줄이고 산업의 동맥으로 토목 건설
기술 축적으로 지구촌 곳곳에 건설수주, 외화 획득, 매년 고도
성장을 30년 이상 지속, 지금은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탁월한 혜안으로 가 아니냐?

어떠냐?
이제 좀 알아듣겠느냐?
니들이 진짜 돌대가리가 아니라면 말해 봐라.

이집트는 매년 30억 불씩 십 년이 넘도록 미국으로부터
무상 원조받고 있으며 조단 이란 조그만 나라도 매년
20억 인지 30억 인지 무상 원조받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들 나라는 지금도 후진국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는 왜냐??

앞으로는 절대,
박정희, 한일수교 뭐,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어라.
알겠느냐?

뭬야?? 또 있어?
아무렴! 그렇지 않아도 니들이 이럴 줄 벌써 부터 알았다.

니들은 할 말이 없으면 끝에 가서 꼭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지.
이거 아닌가?
유치하고 치사하고 한심한 인간들……!

질렸다!
진짜 아주 아주 질렸어!!
아이구야! 속 터져! 그럼 내일 또 보자!!

아랫것들 2009-10-21 16:54:03
너나 잘해 이것들아 ~!

불멸의박정희 2009-10-21 16:32:29
그러하십니다.

저도 멋도 모르고 좌빨들 선동에 속아서 박통각하께서 나쁜X 인줄만 알았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 사실도 알게되고 진실을 말씀하시는 분들 의견도 알게 된면도 잇지만,,,

개대중노무현이가 하도 나라를 망쳐놔서 야 대통령 아무나 하는것 아니구나,,,
박통이 진짜로 진짜로 위대하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실로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안계셨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이 어떨지,,,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촌장 2009-10-21 16:09:27

.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만 봐라.

진짜 속 터진다. 한심한 것들아~~~~
박정희 독재는 양반, 신사 독재고,
김정일 독재는 쌍놈, 깡패 독재야,
알것냐?

그리고
박정희 독재는 고속도로 만드는 독재고
김일성 독재는 지 동상 세우는 독재라구
독재도 독재 나름이다 이 말이다.
알 것 써 ?

뭘 아는척하니?
제발 박정희 독재 독재하지 마!!
한심한 것들아!!

10%를 즐겁게 하고,
90% 실망 주는 지도자가 좋으냐.

10%를 독재로 탄압하고,
90%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지도자가 좋으냐.
어디 대답 좀 해봐라. 철딱서니 없는 것들아!!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한 어거지 단점 찾아
비판하려 애쓰지 말고,

장점 찾아 본받도록 해야 할 것이야!.
알 것 써~어~ ??? 알겠느냐 구~우~~~

태국 국민의 85%가 군사쿠데타를
지지하는 이유가 뭔지 아니?……?

물론 법을 어기고 총으로 정권을
쟁탈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장갑차의 쿠데타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며 환영하는 이유가
왠지 아느냐 말이다. 한심한 것들아…….!
진짜 속 터져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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