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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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2009-10-21 09:18:57
장관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제 자식 취직자리부터 먼저 챙기

는 썩어빠진 것들이 개혁을 외치며 박 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좌파들, 이들을 보란 말이다. 한심한 것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장석기 2009-10-21 09:33:27
통일론자이며 민족주의자인 백기완과 목포출신의 박정희의
극열한 반체제 시인인 김지하와 정치사형수 이철 도 작금
박정희 전대통령을 재평가했다

장석기 2009-10-21 09:34:42
백기완은 박정희는 우리같은 3만명은 못살게 했어도
3000만명의 국민들을 잘살게 했다고 말하면서 소위
민주화지도자들은 소수의 자기떨거지들은 잘살게 했어도
나머지 국민들은 못살게 했다고 말했다 민주화지도자의
떨거지들은 평생 직장이없이 반대를위한 반대를 한
그들이 보스가 대통령이 된이후 작금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백기완이 우회적으로 한탄한 말이었다
그들 대부분은 많은 돈을 가지고있고 자식들은
직업도없이 빈둥빈둥놀면서 호의호식하고있다

장석기 2009-10-21 09:35:14
김지하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박정희는 청와대 금고에 많은 돈과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국민을위해서 해외의 우수한 인재에겐 달러를
둠뿍주면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많은일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큰 돈을 썼지만 박정희자신은 자식들은 해외유학도
공무윈인 아버지의 윌급으로 보넬수 가 없다고
거절하고 항상 혜어진옷과 구두에 술은 막걸리에
북어포를 안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익명 2009-10-21 09:36:49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이 언도된 전직 국회의윈
이철도 박정희를 이렇게 평가했다

국회의윈 이철은 당시 박지만이 마약과 어둠에
혜메일적에 나는 박 정귄에 사형까지 언도받은
사람이지만 국민들은 박지만씨에게 질책보다
많은 따스한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박지만씨의 감옥행을 앞장서서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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