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슈톡에서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성충길 기자는 "이준석 다음은 당내분 장본인 윤핵관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가 정답이다!"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개인의 사생활 문제로 윤리위원회 징계를 받고 결국 당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자동 사임된 후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가처분 신청을 냈다.
또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를 고의인지 노출시킨 일 뿐만 아니라 2014년 새누리당 의원시절 국감장서 비키니 입은 여성 사진을 보다 들킨 일, 2016년 탄핵 소추위원으로 앞장선 일, 펠로시와 공식 회담중에 사진 촬영을 해서 세계적인 망신을 당한 일 등 연이어 논란을 일으켜 당 내에서도 권성동이 원내대표를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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