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 중국의 백신개발 정보 절취 강력 비난
폼페이오 장관, 중국의 백신개발 정보 절취 강력 비난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20.05.15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국, 과학자와 기자, 시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가짜 정보를 확산시켜
폼페이오 장관(위 사진)은 “중국에 대해 일련의 부정행위를 정지하도록 요구”하면서, 사이버 공격으로 미국의 연구 데이터를 훔치려고 하는 수법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의 감염 확산의 와중에 취해 온 수많은 비생산적인 행동의 연장”이라고 지적했다.
폼페이오 장관(위 사진)은 “중국에 대해 일련의 부정행위를 정지하도록 요구”하면서, 사이버 공격으로 미국의 연구 데이터를 훔치려고 하는 수법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의 감염 확산의 와중에 취해 온 수많은 비생산적인 행동의 연장”이라고 지적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4(현지시각) 중국 정부에 잇따른 해커나, 중국인 유학생이나 재미의 중국인 연구자들로 보이는 종래와는 다른 당사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의 연구에 관한 미국의 지적 재산이나 데이터의 절취를 시도하고 있다는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개발정보 절취 문제로 중국의 대미 사이버 공격과 스파이 활동을 비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에 대해 일련의 부정행위를 정지하도록 요구하면서, 사이버 공격으로 미국의 연구 데이터를 훔치려고 하는 수법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의 감염 확산의 와중에 취해 온 수많은 비생산적인 행동의 연장이라고 지적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미국 및 동맹 파트너국가들이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집단적이고 투명성이 확보된 대응을 위해 공조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과학자와 기자, 시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가짜 정보를 확산시키며 현 보건위생상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미국 연방수사국(FBI)13일 중국의 백신 개발 관련 정보 절취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