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우라늄 농축에 보복 시사
미국, 이란 우라늄 농축에 보복 시사
  • 외신팀
  • 승인 2019.07.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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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니 이란 대통령, ‘우라늄 농축도 필요한 만큼 높이겠다’ 표명
- 미국, 이란에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 보유를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이란의 미군 무인정찰기 격추에 대한 보복공격을 연기한 뒤에도 오랫동안 참을 수 없다는 등” 무력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 보유를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이란의 미군 무인정찰기 격추에 대한 보복공격을 연기한 뒤에도 오랫동안 참을 수 없다는 등” 무력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현지시각)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핵 합의에 반()하여 우라늄 농축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점에 대해, “이란, 협박에 조심하라. 스스로에게 물어봐라면서 대항 조치를 취한 뜻을 시사했다.

핵 합의로 정해진 우라늄 농축도는 3.67%이지만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오는 77일 이후로는 필요한 만큼의 농축도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농축도를 20%로 올리는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핵무기 제조용 농축도 90%의 우라늄 제조가 용이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미국은 이란이 핵폭탄 1개 제조에 필요한 시간인 브레이크 아웃 타임을 단축하려 한다는 의심을 품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단계적으로 핵개발을 추진 시도 의심을 갖고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견제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 보유를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이란의 미군 무인정찰기 격추에 대한 보복공격을 연기한 뒤에도 오랫동안 참을 수 없다는 등무력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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