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중국의 ‘일대일로’ 협력에 4가지 조건 충족해야
아베, 중국의 ‘일대일로’ 협력에 4가지 조건 충족해야
  • 외신팀
  • 승인 2019.03.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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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에 의한 재정건전성, 개방성, 투명성, 경제성 4가지 요건 필요
- 일본-중국 발전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번영에 크게 공헌해야
일대일로에서는 대상국에 대한 중국의 과잉 융자가 국제적으로 문제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아베총리는 "(대상국에) 경제력 이상으로 대출하면, 그 나라의 경제의 건전성이 없어져 버린다“라고 지적했다.
일대일로에서는 대상국에 대한 중국의 과잉 융자가 국제적으로 문제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아베총리는 "(대상국에) 경제력 이상으로 대출하면, 그 나라의 경제의 건전성이 없어져 버린다“라고 지적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5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에 일본이 협력하려면, 적정 대출로 인한 대상국의 재정건전성, 프로젝트의 개방성, 투명성, 경제성 등 4가지 요건을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만일 중국이 이 같은 4가지 요건을 도입한다면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이면서 일대일로를 무조건 전적으로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일대일로에서는 대상국에 대한 중국의 과잉 융자가 국제적으로 문제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아베총리는 "(대상국에) 경제력 이상으로 대출하면, 그 나라의 경제의 건전성이 없어져 버린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 인프라 수요에 일본과 중국이 협력하고 보답할 것은 양국의 경제 발전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사람들의 반영에 큰 공헌을 하게 된다고 지적하고, 4가지 요건을 갖추어 서로 보다 좋은 곳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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