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언론, ‘서울시장, 학교물품 일본제에서 한국제품으로’ 검토
일 언론, ‘서울시장, 학교물품 일본제에서 한국제품으로’ 검토
  • 외신팀
  • 승인 2018.11.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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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기업 제품 왜 사용하나? 정부조달에 과한 조약 위반 소지도 있어.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의 조달에 관한 협정은 조약으로, 법률보다 상위에 있다”고 설명하고,  일본 제품을 내쫓을 경우, “조약에 위반한다고 하는 어려움도 있다”고도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의 조달에 관한 협정은 조약으로, 법률보다 상위에 있다”고 설명하고, 일본 제품을 내쫓을 경우, “조약에 위반한다고 하는 어려움도 있다”고도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의회 답변에서 (강제) 징용공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한일 관계 악화로 서울시와 공립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일본 제품을 한국 제품으로 변경할 수 없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이 20일 서울 발 기사로 보도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일본제품 사용금지를 제안한 의원들의 질문을 받고, 일본 전범기업 제품을 왜 정부나 지자체가 구입하느냐는 문제 제기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하다면 국산품으로 대용을 할 수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 시장은 정부의 조달에 관한 협정은 조약으로, 법률보다 상위에 있다고 설명하고, 일본 제품을 내쫓을 경우, “조약에 위반한다고 하는 어려움도 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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