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으로 미-이 직항 확대 움직임
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으로 미-이 직항 확대 움직임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11.12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이스라엘 관광 및 정치적 유대관계 긴밀화 입증
외국인의 이스라엘 방문자는 증가세로 지난 2006년 183만 명이던 방문자 수는 2017년 386만 명으로 확대됐다. 2017년 국가별 방문자 수를 보면 미국 80만여 명이 가장 많았다.
외국인의 이스라엘 방문자는 증가세로 지난 2006년 183만 명이던 방문자 수는 2017년 386만 명으로 확대됐다. 2017년 국가별 방문자 수를 보면 미국 80만여 명이 가장 많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5월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상업도시인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뒤 미국과 이스라엘을 잇는 직항편의 확대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미국과의 직항편 확대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에서는 미국-이스라엘 나라가 끈끈한 관계를 계속 구축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확대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관광과 비즈니스를 통한 관계 강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은 지난 8월 수도 워싱턴 근교의 달라스 국제공항과 텔아비브에 가까운 벤 구리온 국제공항 (Ben Grion Airport)을 연결하는 직항편을 오는 20195월부터 취항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미 유나이티드항공은 동부뉴욕 및 서부 샌프란시스코와 텔아비브를 잇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지만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과의 새 항로 개설은 정치적 관계강화를 보여준다.

또 미국 항공사 델타항공은 내년 여름 뉴욕과 텔아비브를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스라엘 외무 소식통도 미국과의 직항편 확대를 환영하고 있다.

외국인의 이스라엘 방문자는 증가세로 지난 2006183만 명이던 방문자 수는 2017386만 명으로 확대됐다. 2017년 국가별 방문자 수를 보면 미국 80만여 명이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