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 수용 ‘심각한 문제’ 비난
미국,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 수용 ‘심각한 문제’ 비난
  • 외신팀
  • 승인 2018.08.04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니키 헤일리 대사 : 석유정제품 러시아가 북한에 반복 공급한다며 맹비난

▲ 니키 헤일리(Nikki Haley)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의 비핵화가 달성될 때까지 제재 완화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로 금지되어 있는 북한 노동자의 수용을 계속 러시아가 지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4일 싱가포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문제‘라며 비난하고, 러시아 측과 이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3일 “매운 큰 문제”라면 러시아를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이 석유 정제품 반입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급의 완전 중단을 주장한 미국에게 러시아가 지난 7월 안보리에서 이의를 제기한 적도 있다며 다시 한 번 러시아를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의 비핵화가 달성될 때까지 제재 완화는 잇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