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첨병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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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승인 2018.06.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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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대가 돌아온다면 이념에 치우쳐 공정성 잃은 쓰레기 언론의 죄를 무겁게 다루어야 할 것

▲ ⓒ뉴스타운

우리 국민들은 변화해 가고 있는 작금의 망국적 시류를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국민이 접하여 정보를 얻고 배울 수 있는 매체인 TV와 신문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적 진리처럼 신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장악은 쿠데타나 혁명을 하는 세력이 첫 번째로 하는 일이다.

일반적인 정권이라면 그 정도가 심하지 않지만 촛불쿠데타를 일으킨 문재인 정권은 야비한 공산당 식 수법으로 공영 MBC와 KBS를 장악했다. 하지만 SBS, 연합, YTN, Jtbc, 중앙일보, 한겨례 등은 골수에 사무친 좌익들이기 때문에 달리 장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키지 않아도 처음부터 문비어천가를 불렀다.

언론들은 문 정부를 마치 기다리던 새신랑을 맞이하는 헌 색시처럼 돈독한 금실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인 언론이라면 갈수록 톱니바퀴가 이탈되는 정부 정책에 대해 지적을 하고도 남았을 텐데 좌익언론은 역시 오류를 감추고 지지율까지 올랐다고 선동한다. 군사정권에서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찬양하지는 않았다.

비합리적 논리로 운영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안보가 무너지고 있는데도 그들의 허장성세를 국민은 모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게 댓글로 들들 볶던 문재인 정부 수뇌부에서 엄청난 댓글 조작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적반하장이 드러나도 정부, 경찰, 검찰이 쉬쉬 파묻어 버리고 언론도 처삼촌 벌초하듯 한다.

하지만 세뇌와 선동에 약한 우리 국민성도 문제가 많다. 적국의 미사일을 방어하는 사드배치에도 우파의 텃밭이라는 지역주민이 좌익에 선동되어 열렬히 반대하는 지경인데 어찌 진리처럼 보이는 언론에 쉽게 세뇌되지 않겠는가. 지금 한국은 점점 뜨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자신이 죽어가고 있는 것을 못 느끼고 있다.

여론조사가 거품이기를 바라는 바이지만 만약 그게 진실이라면 국민들의 눈에는 문재인이 적폐청산이라는 성스러운 궤를 들고 나타난 성인으로 보인다는 말이다. 좌익의 정신적인 스승인 김대중보다도 표면적으로 더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문재인을 신이 통치하여도 이렇게 찬양할 수가 없을 정도니 말이다.

대통령특보의 한마디 한마디는 곧 100% 대통령의 의도이다. 문재인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적폐청산으로 정적 제거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의 심복 나팔수 문정인을 시켜 예고 성 발언을 한 후 평화팔이로 체제전복을 꾀하고 그것을 언론이 비판 없이 보도 하니 세상이 문재인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홀리며 망국의 촉진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매국 언론들의 가림 막에 의해 안보와 경제의 무너지는 소리가 국민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것이다. 왕과 조정을 향해 쓴소리를 하다가 사형선고를 받고 고문으로 나날을 보내었던 이승만 주필, 그는 일찌감치 이 나라 언론계에서조차도 귀감이었다.

나중에 바른 시대가 돌아온다면 이념에 치우쳐 공정성을 잃은 쓰레기 언론의 막중한 죄를 무겁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역대로 언론은 잘 빠져나갔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생각과 언론의 자유를 짓밟았다는 원성이 두려워 무능한 지도자들은 그들의 반국가적 사상을 알면서도 몸을 사렸다.

물론 전두환의 언론 통폐합이 있긴 하였지만 그때의 차원과 지금의 차원은 다르다. 언론의 반역 질에 국민이 바보가 되고, 국가가 급격히 기울어지는 것을 우리는 보았다. 그리고 애국 언론을 어떻게 접수하는가를 국가체제의 반대파를 통하여 보았다. 애국적 지도자라면 그들의 방법을 쓰서라도 기필코 발본색원하여야 할 것이다.

글 : 시스템클럽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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