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한에 남아 있는 미군 유해 미국 송환 시작
[단독] 북한에 남아 있는 미군 유해 미국 송환 시작
  • 이승희 기자
  • 승인 2018.06.19 23: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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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북회담 공동합의문 제 4항 내용 신속 이행 중

▲ 사진은 다른 미군 유해 미국 송환 자료 사진이다. ⓒ뉴스타운

6월 15일 금요일 오전(미국 현지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앤프렌즈’와의 인터뷰 중에 북한이 한국전쟁 중에 생포한 미군 포로 및 실종자들의 유해를 미국 본국으로 보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는 2018년 6월 1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싱가포르 미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된 지 3일 만에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이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이번 미북회담 공동합의문 제 4항의 내용을 북한이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것으로 그 내용은 "미국과 북한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및 전쟁 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미국으로)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유해수습을 약속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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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xv9 2018-06-20 12:42:39
김정은이 시진핑이랑 만난것보면 김정은이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외줄타기하는가본데 유해송환 완료되고나서 미국의 반응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