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세기의 회담 첫 만남
트럼프-김정은, 세기의 회담 첫 만남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6.12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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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성공적 결과 믿는다, 김정은 : 발목 잡는 일 이겨내고 왔다

▲ 적대국가 미국과 북한의 두 정상이 북한 핵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싱가포르 카펠라 호텧(회담장) 포토존 / 사진 : YTN촬영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에서 두 정상이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 카펠라 호텔 회담장 안에서 간단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YTN 촬영  ⓒ뉴스타운

사전 의전 약속대로 김정은 위원장이 먼저 호텔 안의 대기실로 들어갔으며 곧바로 뒤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대기장으로 들어간 후, 성조기과 인공기가 마련된 포토 존으로 양쪽에서 동시에 나와 역사적인 악수를 나누며 첫 장면이 연출됐다.

▲ 회담장에 먼저 도착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 사진 : YTN 촬영 ⓒ뉴스타운

이어 두 정상은 회의장 안으로 들어가 담시 포토타임을 가지며 간단한 인사말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발목 잡는 일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왔다”고 말하고, “늦었지만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 회담장에 들어서는 노덜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 : YTN 촬영 ⓒ뉴스타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측과 좋은 논의 과정이 있었으며, 성공적인 회담 결과를 믿는다”고 말하고, 김정은과 악수를 나눈 뒤 엄지 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역사적인 첫 악수 / 사진 : YTN 촬영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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