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유전병 ‘공상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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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유전병 ‘공상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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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4일부터 5.18 북한군개입 사실 증명되기 시작한다

▲ ⓒ뉴스타운

위키백과에 정의돼 있는 공상허언증을 먼저 소개한다. 이 공상허언증이 바로 전라도 전체에 만연해 있는 매우 위험한 반사회적 인격장애병이다.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은 영어로 pathological lying, pseudologia fantastica, mythomania 라 표기돼 있다.

공상허언증의 정의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이 증상은 1891년 의료 문헌에서 안톤 델브뤼크(Anton Delbrueck)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것을 의미하며, 정상인이라도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단순히 허풍이나 과장이 심한 경우와 달리 허언증은 자신이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거짓말을 반복하는 경우와 병적 환자로 나누는 근거가 된다. 병적 허언과 회상착오(실제로 체험하지 않은 것을 사실로 단정)가 병행되는 것을 공상허언증, 사기병과 결부된 것을 뮌흐하우젠 증후군 등으로 부르고 있다. 허언증과 유사한 증상으로는 소설 속 인물에서 유래한 리플리 증후군이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한다.”

거짓말 제조병자 목말라하는 빨갱이 언론들

 -뉴스1의 박춘배, 광주연합뉴스 정회상, 헤럴드 경제 및 MBN의 온라인뉴팀, 중앙일보 이민정, 서울경제 이종호 -

전라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공상한 것들을 뒷받침하는 이야기면 원숭이 말도 대서특필, 구렁이 말도 대서특필한다. 오늘 5월 27일, 모든 국민이 문가와 김가의 판문점 도둑 접선에 분노해 있었다. 그런데 이 엄중한 순간에도 지만원을 물고 뜯는 정신병 증세를 보인 기자들이 있다. 뉴스1의 박춘배, 광주연합뉴스 정회상, 헤럴드 경제 및 MBN의 온라인유스팀, 중앙일보 이민정, 서울경제 이종호 등, “지만원이 광주산 노블리스 오블리주 집안의 지용에게 직접 비난성 카톡을 날렸다고 대서특필했다. 그래서 빈축을 사고 있다고 대서특필했다.

덜 떨어진 한 인간 끌어들이면 ‘양아치 5.18’이 ‘노블리스 오불리주 5.18’ 되는가

오늘 아침 지용이가 5.18기념문화센터를 방문해 지만원이 지용에게 직접 카톡 문자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분노했다는 내용을 대서특필한 것이다. 나는 지용과 같은 밑바닥 인생들과 카톡 계정을 설치하지 않았다. 빨갱이 언론들, 오죽 팩트가 없고 논리가 곤궁하면 이런 거짓말쟁이를 데려다 5.18의 영웅이 노블리스 오블리주 출신이라 대서특필하고 있겠는가?

오는 9월 14일부터 북한군개입 사실 증명되기 시작한다, 이 전라도 정신병자들아

광수에 대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 무시할 터인데 이런 걸 아직도 신봉하는 일베, 뉴스타운 등 극우매체가 존재한다는 것이 한심하지만 처벌할 근거가 없어 속이 상한다는 푸념들을 했다. “임종수 5·18기념문화센터 소장은 “5·18 왜곡 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뤄지는데도 당사자 처벌이 하루빨리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유럽의 ‘홀로코스트 법’처럼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지금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는지에 대해 조사하라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령 제정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길게는 3년 동안 북한군 개입 여부가 조사된다. 이런 시점에서 북한군 개입사실을 증명해 놓은 사람을 처벌하겠다 노래하고 있는 전라도 인간들이 정상적인 인간들인가? 모두가 공상허언증 환자에 걸린 위험한 정신병자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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