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아베 전화. “인도양-태평양 중요성 재확인”
트럼프-아베 전화. “인도양-태평양 중요성 재확인”
  • 외신팀
  • 승인 2017.11.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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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이 인도양-태평양 중시한다며 중국 봉쇄 안 돼” 경고

▲ 미일 두 정상은 10월 30일 전화통화에서 “자유가 열려있는 인도양-태평양 지역”을 추진하고,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긴밀한 협력에 의해 국제사회와 함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에 최대한 압력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이 일치됐다. ⓒ뉴스타운

미국 백악관은 10월 31일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5일 일본 방문을 앞두고, 아베 신조 총리와 가진 전화 회담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미일 두 정상은 10월 30일 전화통화에서 “자유가 열려있는 인도양-태평양 지역”을 추진하고,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긴밀한 협력에 의해 국제사회와 함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에 최대한 압력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이 일치됐다.

한편, 추이톈 카이((崔天凱)) 주미 중국 대사는 10월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미국-일본-호주-인도 등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인도양-태평양 전략”을 앞세우며 “미국이 중국을 봉쇄해서는 안 된다”며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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