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방러 “한러관계 격상시키고 싶어” …’新아관파천’ 반론 대두
문재인 방러 “한러관계 격상시키고 싶어” …’新아관파천’ 반론 대두
  • 맹채영 기자
  • 승인 2017.09.06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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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의 국제관계] 제9회 카톨릭과 공산주의의 동침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김정민의 국제관계’ 제9회에서 성상훈 글로벌디펜스뉴스 대표 겸 뉴스타운 부사장은 국내정치 현안 분석 코너에서 문재인 정권은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좌파독재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성상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예전 탄핵정국 때 개성공단 폐쇄 및 사드배치 배후에 최순실이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정작 북 핵과 미사일 정국이 펼쳐지자 자신도 사드를 배치를 지시하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성상훈 대표의 국내정치 분석 방송 내용의 핵심을 정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원 무력화, 방송장악, 북한에 송금 추진, 개성공단 추진, 러시아 가스관 추진, 원전 폐기 등을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을 총체적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민주주의는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로 좌파 독재정권인 셈이라는 것이다.

원전의 안전성과 중요성은 최근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피해를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다는 것. 이번 허리케인 하비에 의해 파괴된 텍사스가 암흑천지 블랙아웃을 면한 것은 원전 덕이었다고 한다. 멕시코의 정유화학공장은 폭발했으나 원전은 무사한 상태로 전기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아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6일 러시아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원전 폐기 대안으로 추진하는 러시아 가스관 사업은 북한에 매년 통과료로 1천억원을 내야 한다. 김정은 집단이 수소폭탄을 개발하는 시국에 북한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여적죄로 사형에 해당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일성은 소련군 88여단 소속 장교 출신으로서, 그는 1932년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했다가 1942년에는 소련 국적을 얻는 등 시류에 편승하는 행태를 보였다. 반면 이승만 평생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으며, 조지워싱턴대 학부와 하버드대 미국사와 유럽사 석사 및 프린스턴대 국제법 박사 출신의 국제적 인텔리였다. 그런데도 한국 좌파는 김구는 김일성을 만나 통일을 추구하던 통일세력이고, 이승만은 남한 단독정부를 추구한 친일친미 반통일세력이라고 매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신아관파천이라는 것이다.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와 교역을 중단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결국 한미FTA폐기, 신용등급 하락, 환율조작국 지정, 한국기업 대거 몰락, 경제위기, 자살급증, 자발적 위안부(성매매), 문재인 정권 탄핵을 가져오며, 더 나아가 5.18민주화 유공자 명단 공개, 국내 종북세력 숙청작업, 문재인 정권 및 정치인들 여적죄 사형의 결과로 파급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주사파 출신으로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씨는 북한에 밀입북해서 김일성을 만나고 온 후 김일성은 정말 무식했으며 가장 반주체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고 했다.

또 방위산업과 관련하여, 인도는 베트남 등에 초음속 미사일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우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에 대한 지나치게 잦고 과도한 부정비리 수사를 빌미로 조직을 마비시켜 T-50 해외판매 등의 해외사업 등을 방해하는 문재인 정권의 정치적 행태는 묵시적 여적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서도 국정원이란 원래 (국정안정을 위해) 그런 일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이를 방해하고 처벌하여 초토화시키고 해체시키는 것은 북의 지령을 받은 여적죄 행태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정보를 수집하고 견제하는 국정원 무력화는 탄핵사유가 된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설일’로 변경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서도 “10월1일이 국군의날이 된 것은 김백일 장군, 즉 1950년 10월1일 이승만 대통령의 명령을 받들어 ‘이제 38선은 없다. 38선을 돌파하라’고 야전사령관이 호령했던 날로, 문재인 대통령이 그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염치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심기를 거스르는 10월1일을 변경하려는 것은 종북적 태도라는 것이다.

또 이날은 1953년 한미방위조약에 미국이 조인한 날이고, 한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 ‘반영구적으로 유효하다’는 문구를 ‘영구적으로 유효하다’로 바꾸라고 한국 국회가 주장해서 미국 조인 1년후 한국이 조인한 날이기도 하다. 북한이 싫어하는 이 한미동맹의 날을 바꾸고자 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철저히 대북 추종적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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