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위해 조속히 물러나라!
◆ 문재인은 북한 핵개발의 원조자였다
김정은이 또 핵실험을 했다. 김정은은 문재인 정권 기간에 2주에 한 번꼴로 미사일을 쏘거나 핵 실험을 하고 있다. 이 모두가 김정은을 비호하고 두둔하는 문재인이라는 종북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문재인이 하루빨리 물러나는 길만이 북한핵 해결의 첩경임을 만방에 밝히며 문재인에게 조속한 시일 내에 물러나기를 촉구한다.
문재인이 집권하자마자 김정은이가 핵개발에 박차를 가했던 것은 그동안 김정은을 제어하던 족쇄가 풀렸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며칠에 한 번씩 미사일을 쏘아도 문재인은 대화만을 주장했고, 북한 붕괴와 흡수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핵개발을 강행하는 김정은을 원조했다.
◆ 김대중과 노무현을 부관참시 해야 한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핵개발 완성을 용인함으로서 북한에 대한 남한의 군사적 우위를 잃어버렸고, 북한 붕괴 정책을 포기한다는 발언으로 공포의 균형마저 잃어버림으로서, 문재인에게는 더 이상 김정은을 제어할 수단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발가벗겨 무방비 상태로 김정은 앞에 세워놓은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종북 좌익 삼형제 정권은 친구를 적으로 삼고 적을 친구로 삼아 폭군에게 핵을 선사함으로서 국가와 인류를 위험에 빠뜨렸으니, 그 큰 죄를 어찌할 것인가. 김대중 노무현은 그 무덤을 파헤쳐 부관참시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 문재인 사퇴만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도우미요, 문재인은 김정은 정권의 후원자였으니. 문재인이 그 자리에 있는 한 김정은은 핵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요, 문재인 또한 북한 핵을 해결할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으니. 문재인이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만이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길인 것이다.
북한의 핵으로 대한민국의 존망과 국민의 생명이 누란의 위기에 처했으니, 이는 모두 문재인의 어설픈 대북정책에서 기인한 것이다. 문재인이 그 자리에 있을수록 김정은의 핵 완성은 가까워진다. 하루라도 빨리 문재인이 대통령직에서 사퇴하는 것만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문재인은 이를 깨닫고 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촉구한다.
2017. 9. 6.
자유논객연합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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