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 트럼프 얼굴 본뜬 마약 정제 압수
독일 경찰, 트럼프 얼굴 본뜬 마약 정제 압수
  • 외신팀
  • 승인 2017.08.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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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으로 5천만 원 상당 압수, 소지자 구속,

▲ 오렌지색의 알약의 겉에 입을 오므린 트럼프 대통령의 캐리커처 뒤에는 트럼프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다. ⓒ뉴스타운

독일 북서부의 니더작센 주에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본뜬 합성 마약인 MDMA(Ecstasy, 엑스터시) 약 5,000정을 압수했다고 미 시엔엔(CNN)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독일 경찰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성명에서 “이 마약 정제는 경찰이 수색을 한 수상하게 느껴진 차량 안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 치면 약 3만 9,000유로(약 5천 19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렌지색의 알약의 겉에 입을 오므린 트럼프 대통령의 캐리커처 뒤에는 트럼프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다. 마치 트럼프가 마약 모델인 셈이 됐다.

한편, 차에 타고 있던 51세의 남자와 17세의 그의 아들은 구속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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