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종 나방 이름 '트럼프‘라 붙여
미국 신종 나방 이름 '트럼프‘라 붙여
  • 외신팀
  • 승인 2017.01.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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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의 머리스타일이 트럼프와 똑같다며

▲ 신종 나방을 발견한 바즈릭 나자리(Vazrick Nazari) 생물학자는 나방의 금색과 흰색 머리부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금발이 연상된다며 이 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하고는 또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줌으로써 세상의 주목을 받아 생태계 보호 의식을 고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견된 신종 나방(moth)의 새로운 이름이 미국 제 45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트럼프(Trump)로 정해졌다고 미국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이 같이 트럼프의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새로 발견된 나방의 금색 머리 부분이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머리와 너무나 똑같이 생겼다는데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따라서 이 나방의 새로운 이름은 “네오팔파 도널드트럼피(Neopalpa Donald Trumpi)”라고 붙여졌다.

이 신종 나방을 발견한 바즈릭 나자리(Vazrick Nazari) 생물학자는 나방의 금색과 흰색 머리부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금발이 연상된다며 이 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하고는 또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줌으로써 세상의 주목을 받아 생태계 보호 의식을 고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생물도 도마뱀, 열대어 등 총 9종에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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