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소셜 플랫폼 브랜드 평판조사 5월 결과, 조아라 1위 문피아 2위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포탈 사이트를 제외한 5개 웹소설 플랫폼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16년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국내 웹소설 플랫폼의 브랜드 빅데이터 1,745,90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별 구분을 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웹소설 플랫폼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1위, 조아라는 참여지수 762,251 미디어지수 999 소통지수 61,538 커뮤니티지수 103,996로 브랜드평판지수 928,784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는 843,825이었다.
2위, 문피아는 참여지수 389,624 미디어지수 100 소통지수 27,273 커뮤니티지수 94,705로 브랜드평판지수 511,702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는 466,676이었다.
3위, 북팔은 참여지수 170,242 미디어지수 2,597 소통지수 62,537 커뮤니티지수 41,359로 브랜드평판지수 276,735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는 213,167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조아라, 문피아, 북팔이 웹소설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들이 소비자를 끌어오는 방식으로만 마케팅을 하는 모습이다. 소비자를 찾아가는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웹소설 플롯폼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이번 국내 웹소설 플랫폼 브랜드 평판조사는 조아라, 문피아, 북팔, 피우리, 바로북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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