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화장품 프랜차이즈 평판조사결과, 이니스프리 1위 더페이스샵 2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화장품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아리따움,  미샤,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스킨푸드, 네이처리퍼블릭,  더샘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하였다. 

9개 화장품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2016년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의 화장품 프랜차이즈 브랜드 빅데이터 17,489,77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3월 브랜드빅데이터  21,818,293와  2월 브랜드 빅데이터 21,754,307와도 비교했다. 

화장품 프랜차이즈 브랜드 빅데이터량이 전체적으로 급락한 가운데,  더페이스샵 브랜드 빅데이터량은 안정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화장품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였다. 

화장품 프랜차이즈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를 보니 1위를 차지한 이니스프리는  참여지수 944,430 소통지수 1,471,000 소셜지수  629,420로 브랜드평판지수  3,044,850로 분석되었다. 

2위를 차지한 더페이스샵는 참여지수 833,015 소통지수  856,200 소셜지수 763,363로 브랜드평판지수  2,452,578로 지난 3월에는 5위였는데 4단계 상승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브랜드 평판지수 순위를 보니 1위  이니스프리  2위 더페이스샵에 이어  아리따움, 미샤,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스킨푸드,  네이처리퍼블릭,  더샘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화장품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3월 13일부터 2016년 4월 14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