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의 대한정책(對韓政策)은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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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의 대한정책(對韓政策)은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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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의 중국인들은 “타도 중공! 타도 시진핑!”에 나서라

▲ ⓒ뉴스타운

중공(중국)의 수뇌인 마오쩌둥(毛澤東)과 소련 공산당 수뇌인 스탈린이 공산당 혁명수출을 한다는 음모에서 그들은 하수인인 김일성을 선봉장으로 하여 6.25 전쟁을 일으켰다. 즉 한국전쟁의 추악한 주역은 김일성 보다는 마오쩌둥과 스탈린이라는 말이다.

선문(禪門)에 “한로(개)에게 흙덩이를 던지면 개는 짖어대며 흙덩이를 쫓아가고 흙이를 문다. 그러나 사자에게 흙덩이를 던지면 누가 흙덩이를 던졌나? 주위를 살펴 흙덩이를 던진 사람을 문다(獅子咬人)”라고 인간을 깨우친다.

앞서 언급했듯이, 김일성은 6.25 남침전쟁의 주역 같아 보이지만 깨닫고 보면 하수인이다. 진짜 주역은 중공의 마오쩌둥, 소련 공산당의 스탈린이다. 특히 마오쩌둥은 때문에 무고한 한국인들은 전화(戰禍)에 휘말려 3백만 여명이 비명횡사를 당하게 하고 한국인의 가슴에 천추의 한을 만들어 주었다. 따라서 진실은 모르고, 김일성은 증오하고, 마오쩌둥은 존경하는 일부 한국인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니 어찌 한심한 한국인이 아니 겠는가? 한국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은 마오쩌둥을 가장 존경한다 토로 했다. 그가 부엉바위로 스스로 가서 최후를 맞이한 것은 사상의 결론일 수 있다.

6.25 김일성을 앞세운 마오쩌둥과 스탈린을 분석하면 미군이 유엔군을 이끌고 한국전에 대대적으로 참전한다는 것은 전혀 예측치 못한 바보들이었다.

마오쩌둥과 스탈린은 “미군은 떠났다.”는 김일성의 정보 보고를 받고 쾌재를 불렀다. 따라서 마오쩌둥과 스탈린은 한국전을 일으킨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인들은 3백만여 명이 무고하게 학살 당하듯 해야 했고, 마오쩌둥은 승산 없는 한국전에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이라는 미명하에 1백만여 명의 중공군을 급파했고, 결과적으로 57만 여명이 전쟁중에 비명횡사하였고, 그 시체는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북한 땅에 가매장(假埋葬)되어야 했고, 전쟁은 아무 소득이 없는 피아간(彼我間) 전쟁의 학살과 피바다만 이루었을 뿐이었다. 마오쩌둥은 패전의 책임을 져 효수(梟首)해야 했다.

지구촌 인구(人口)에 도저히 이해 납득할 수 있는 정치를 해오는 자들이 중공과 러시아의 정치이다. 무슨 끈끈한 사바사바요, 인연 인지 중공, 러시아는 북의 3대 세습독재체제를 결사옹호하듯 해오고 있다. 국제사회가 지탄하는 북의 세습독재자들의 정체를 환히 알면서도 옹호를 쉬지 않는다. 3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은 권력을 확살히 잡기 위해 친고모부까지 고사포로 살해하는 패륜 망동의 정치를 하고, 김정은이 미친듯이 북핵으로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구호해대는 데도, 중공과 러시아는 무엇이 좋은지, 결사옹호하는 정치를 국제사회를 향해 해보이고 있다. 김정은 때문에 중공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은 동패로서 국제사회의 비적(匪賊)노릇을 한다는 규탄성(糾彈聲)이 있는데, 알고나 살까?

평화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국제인들은 13억의 중국인들이 “타도 중공! 타도 시진핑!”에 나서고, 시급히 중공을 붕괴시켜야 세계평화가 올 수 있다는 간망(懇望)이 있고, 러시아 역시 장기집권하면서 고작 한다는 짓은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북의 김정은을 결사옹호하는 것을 보면, 시급히 러시아의 평화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현자들이 분연히 궐기하여 “타도 푸틴!”을 외쳐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혹자는 나의 이러한 주장에 특히 친중파(親中派), 친푸틴파(親푸틴派), 종북파(親從北派)들은 거품을 물며 나에 대해 냉소와 이렇게 비판 할 수 있을 것이다. “증오의 이빨을 갈아 대고, 증오의 욕설을 퍼부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주장의 내면에는 일부 한국인들은 과거 국민을 무고히 학살하기 위해 동패가 되어 모의하고 행동한 소련과, 중공과 북의 6.25 남침전쟁을 교훈으로 삼지 않기 때문이다. 6.25 전쟁으로 3백만여 명이 억울하게 비명횡사 했는데, 아직까지 중공과 러시아는 6.25 남침전쟁에 대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사과는 커녕 이제는 북의 원폭, 수폭을 앞세우고 제2 한국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국제사회는 분석, 결론을 낸지 오래이다. 어떻게 한국이 중공과 러시아를 상찬할 수 있을까?

만약 중공, 러시아가 또한번 북을 사주하여 제2 한국전을 일으키면 북핵에 의해 한국인은 1천만이 비명횡사해야 하고, 한국 경제는 30∼40년 전으로 회귀하여 깡통차는 극빈(極貧) 세상이 온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닌가.

그런데 나는 승려 이전에 한국인으로서 속수무책으로 강건너 불보듯 하는 처신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총이 아닌 붓을 들어서라도 중공과 러시아가 한국의 평화를 깨고 대학살이 벌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북핵 옹호에 대해서 경종(警鐘)같은 논박(論駁)의 글을 써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나는 차제에 지구촌에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설법을 하는 중공이 아닌 중국의 현자들이 분연히 궐기하여 마오쩌둥이 1백만여 명의 군사를 보내 죽음으로 내몬 대한정책을 무조건 계승하여 북핵을 옹호하는 작금의 중공의 수뇌부 시진핑을 위시한 중공 수뇌들에 중국은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번영해야 한다고 각성하게 해주는 수고를 솔선하여 나서야 한다고 간망(懇望)한다.

또 일본국의 현자들도 나서야 한다. 미군의 원폭 두발을 맞고, 일본의 상무정신은 사망 해버렸나?

북핵은 한국과 일본 미국을 겨냥하고 있는 데, 북핵이 날아오면 일본은 성능 좋은 이지스함에서 격추시킨다는 한가하고 몽상가적인 국방론을 펼치고 있어 보인다. 이스라엘군이 핵폭탄 맛을 보기전에 시리아 원전시설을 사전에 폭파한 깊은 뜻을 일본국은 깨닫지 못하는 것인가? 자칫하면 국제적으로 두 번이나 원폭 맛을 보게 되는 즉 원폭 단골이 되는 일본국이 되지 않기를 지도지도(至禱至禱)하는 바이다.

끝으로, 나는 거듭 주장한다. 지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은 마오쩌둥과 스탈린의 명령과 지원이 없었다면 한국인 3백만여 명이 비명횡사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공과 러시아가 인면수심(人面獸心)이 아니라면 오래전에 지난 한국전에 대해 진솔히 사죄했어야 했다. 그런데 사죄는 커녕 이제 북핵을 앞세워 제2 한국전을 음모한다면, 하늘과 땅,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의 단결된 연합군으로 인과응보의 응징을 반드시 받을 것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나는 산위에서 외친다. 중공과 러시아는 각성하라! 동북아 평화를 위해 기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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