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22일(현지시각) 발표한 2015년도 3분기(7~9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계절 조정 후) 확정치는 연율 환산으로 전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시장 예상치 1.9%를 웃돌았으나, 개정 수치 2.1%보다는 0.1포인트 하향 수정했다. 도매업과 제조업의 재고투자가 하향조정 전체 수준이 후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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