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의욕 보여
아베 총리,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의욕 보여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5.11.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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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주도의 높은 수준의 FTA 희망

▲ 아베 총리는 이어 일•중 양국이 서로 중요한 무역 상대국이라는 현재 상황에 대해 말하며 “일•중 관계를 더욱 중요한 2국간 관계 가운데 하나로서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2일 밤 도쿄도내에서 열린 중국과 일본 기업 간부 교류회에 참석, 한중일 3개국의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아시아지역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교섭 추진에 의욕을 나타냈다.

교도통신 이날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일-중 양국이 주도해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실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어 일•중 양국이 서로 중요한 무역 상대국이라는 현재 상황에 대해 말하며 “일•중 관계를 더욱 중요한 2국간 관계 가운데 하나로서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지난해 11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회담 이후 다양한 수준의 대화와 협력이 재개돼 “전체적으로 관계 개선의 징후가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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