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IS대원, 진위 여부 놓고 논란 '가중'
한국인 IS대원, 진위 여부 놓고 논란 '가중'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4.12.18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인으로 추측되는 IS대원 사진 공개

▲ 한국인 IS대원 (사진: 찰리 리스터 SNS 캡처) ⓒ뉴스타운
미국 싱크탱크 부르킹스연구소의 부설기관 도하센터 찰스 리스터 방문연구원이 자신의 SNS에 한국인 '이슬람 국가'(IS)대원으로 추측되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리스터 연구원은 SNS에 "아부 사이프’(Abu Seif)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한국인(Korean) IS 전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랍어로 '아부'는 아버지, '사이프'는 칼이라는 뜻이다.

사진 속에는 동양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소총을 들고 말위에 앉아있었다.

한국인이라는 것을 뒷받침할 근거를 찾을 수 없어 '한국인 요원'의 진위를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IS에 한국인 대원이 있다는 소문이 나온 바 있다.

당시 국가정보원은 국회에 출석해 "사실 여부를 파악해보려 시도했으나 현실적으로 파악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국인 IS대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인 IS대원, 무섭다", "한국인 IS대원, 아닌 것 같은데", "한국인 IS대원, 정말 한국인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