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감시하는 유엔초소 한국에 설치키로 만장일치
북한인권 감시하는 유엔초소 한국에 설치키로 만장일치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4.05.29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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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 미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해 미리부터 긴장하며 대비

▲ 지난 3월 1일, 북한정권 집단학살 범죄 중단 국제사회 즉각 개입 촉구 기자회견 모습

경 축!

유엔 인권최고대표(OHCHR)는 5월 19일(오늘), 북한 인권상황을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유엔 북한 인권 현장사무소'(Field Based Structure)를 한국에 설치키로 결정했고, 중국과 러시아가 묵시적 동의를 했다고 한다. 의견 수렴과정에서 대부분의 국가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현장사무소의 한국 설치에 찬성했다 한다. 중국은 북한인권결의안에 반대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발언할 입장이 아니었다 한다.

현장사무소는 정규직원 5∼6명, 북한의 인권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기록하고 인권 위반에 대한 책임규명 용도로 쓰일 근거들을 집대성할 것이다. 이는 북한을 매우 자극할 것이며, 북한은 유엔제재에 대한 복수를 우리에게 지향시키려 할 것이다. 따라서 유엔과 미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해 미리부터 긴장하며 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유엔의 토끼몰이에 걸려든 김정은, 그래서 남빨들이 발광한다

김정은의 입지가 점점 축소되고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고 있다. 김정은이 궁지에 몰릴수록 남한의 빨갱이들이 벼라 별 무리수를 동원하여 사회 혼란과 정권붕괴를 노릴 것이다. 앞으로 5.18과 같은 성격의 반정부 반국가 폭력 시위가 충분히 예상된다. 북괴의 전문가가 배후 연출하는 시위는 경찰력으로 담당하기 어렵다. 그들에게는 기묘한 전술과 전략이 있고, 이들 전략-전술은 시스템클럽에 잘 정리돼 있다. 

경찰에는 좌익경찰 우익경찰 병존

그런데 더욱 한심하고 위험한 것은 경찰의 좌경화 현상이다. 경찰 내에는 빨갱이와 애국경찰이 병존하고 있다. 2002년 내가 검은 유니폼을 입은 12명의 5.18 깡패들에게 피해를 보고 있을 때, 한 경찰이 내 가족에 다가와 "경찰 모두가 국민을 위하는 것은 아니니 의심을 많이 하십시오" 귓속말을 하고 갔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2014년 기자회견장에 나온 경찰들을 보면 경찰이 두 패로 완전히 갈려 있음을 늘 관찰할 수 있었다. 기자회견 유인물을 주면 적개심에 가득 찬 눈으로 째려보는 경찰이 있고, "저 좀 하나 주십시오. 연설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경찰이 있다. 식사를 하거나 회식을 하더라도 패가 갈린다고 한다.

지난 4월 22일 내가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라는 글을 시스템클럽에 올렸다. 이 나라 기자들의 80%를 차지한다는 빨갱이 기자들이 불개미처럼 달려들어 나를 공격했다. 이 글은 세월호 참사를 기화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난폭한 시위에 미리부터 대비하라는 요지의 애국적인 글이었고, 이 글은 대통령과 경찰에 가장 밀접하게 공헌하는 사전예고 즉 조기 경보였다.

빨갱이들이 지배하는 경찰과 빨갱이 시위는 시위의 시너지 키우는 배합

그런데 경찰은 이 애국적인 경보, 고마운 경보에 대해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런 애국의 글을 쓴 지만원을 조사한다는 참으로 해괴한 짓을 했다. 애국심 넘치는 글을 처벌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빨갱이 행위가 아니던가? 이 해괴한 경찰의 발언은 당시 나를 덮쳐 한참 뜯어먹고 있는 빨갱이 기자들에 사기를 올려주었다. 기자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시너지를 일으켜 주고, 지만원을 죽이는데 시너지를 생산해주는 빨갱이 짓이었다.

이런 경찰이 경찰내부에 우글거리고, 이런 경찰이 경찰지휘부를 차지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바로 위기의 중심이다.

바로 이런 시점에서 청와대와 정부가 식물로 변해버린 지금이 바로 폭풍전야의 냉각기다.

한국의 북한인권 무관심은 빨갱이 기자들이 유도한 것

한국 땅에 설치된 북한인권 감시초소가 감시한 북의 인권유린 실태가 속속 유엔에 보고되면, 유엔 차원, 국제 차원에서 2천만여 북한주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켜주기 위한 노력이 가속도를 낼 것이다. 다른 나라의 지식인들은 북한인권을 이토록 중시하고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은 그 반대로 가고 있다.

왜 그런가? 빨갱이 기자들로 구성된 빨갱이 신문들이 세계인들의 노력을 감추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 의원들이 가로 막고 있는 북한인권법은 2005년에 발의된 이후 지금까지 10년간 잠만 자고 있다. 이를 고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서 호소하는 정치인도 없다.

한국의 이런 무관심에 미국인 수잔 솔티 여사도 울었고,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의장인 마이클 커비(호주인)도 울었다. 이런 더러운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창피하고 역겹다.

세월호에 충격을 받고 근 50일 동안 국가를 개조하겠다는 정치인들이 정치인과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를 차단하겠다는 김영란법을 수건돌리기 하듯 이리저리 건드리기만 하면서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이런 더러운 행위들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국가를 위험한 곳, 가난한 곳으로만 몰고 가는 야당을 어떻게 해야 당장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가?

www.systemclub.co.kr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 외치는 '정다와'씨 자료 사진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 외치는 '정다와'씨 자료 사진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 외치는 '정다와'씨 자료 사진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 외치는 '정다와'씨 자료 사진
▲ 외교부 앞에서 1인 시위로 '북한의 집단학살' 중단 외치는 '정다와'씨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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