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치는 현란한 단일화 사기극의 실체
나라 망치는 현란한 단일화 사기극의 실체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2.10.28 11: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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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과 安, 단일화 사기극보다 NLL사수와 영토보전의지 표명부터

단일화의 사례들

▲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외국의 사례는 어떤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가망이 없는 쪽에서 후보를 사퇴하는 대가와 지분을 요구하는 정치 경제적 뒷거래와 흥정의 산물로 단일화라는 것이 유행이다. 우리 정치사에서 김대중이 내각제 공동정부로 김종필을 유혹하여 성사시킨 DJP연합이 단일화의 원조라고 하겠다.

1. DJP연합

김대중은 최대의 약점인 이념적불투명성과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반공을 국시의 제 1의로 삼고” 군사혁명을 일으킨 김종필을 내각제 실시라는 미끼와 공동정부라는 이해유도로 DJP연합을 성사시켜 1997년 12월 18일 대선에서 승리했다.

이는 김대중의 정치적 야합에 의한 ‘사전단일화’로서 DJP연합 전선은 이회창 아들의 병무비리 네거티브로 기선을 잡고 총풍 북풍공세에 IMF사태에 편승 ‘호남 푸대접’론으로 표심을 선동 자극하여 98% 몰표를 만들어 냄으로서 김대중 필생의 소원인 대통령에 당선 됐다.

2. 노무현 정몽준 후보 단일화

2002년 16대 대선 당시 공동정부와 입도선매(立稻先賣)식 차기대권약속으로 후보단일화 협상을 벌여 11월 24일 ‘전화여론조사’로 약세의 여당후보 노무현이 단일후보로 결정, 반전(反轉)의 극적 묘미로 판세를 뒤엎은 정치협잡 기획의 산물이었다.

김대중정부는 압도적 우위에 있던 강력한 야당 후보 이회창을 꺾기 위해 국정원장 출신 천용택으로 하여금 파렴치범죄 전과 7범 김대업을 병무비리 베테랑 수사관으로 위장, 병무청과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은 물론 국세청까지 가세시켜 1997년 15대 대선에서 이미 써 먹은 이회창 아들 병무비리 의혹을 정교하게 재가공 허위날조 폭로 극을 벌여 이회창에 대한 대중적 혐오감(嫌惡感)을 조장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좌파진영은 월드컵 응원열기를 미선 효순 여중생미군장갑차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6개월 촛불시위 광기(狂氣)로 연결시켜 민심을 선동하고 표심을 낚는 데 성공, 노무현 정권을 탄생시켰으나 부실 전자개표기 불법사용 ‘부정선거’시비는 아직까지도 소송이 계속되는 등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명쾌한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

3.곽노현 교육감 후보 매수

3.26 천안함 폭침 사건 직후 치러진 6.2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으로 출마 한 곽노현이 후보단일화를 명분으로 박명기에게 사퇴를 종용, 사후에 2억 원을 준 것이 들통 나면서 박명기도 곽노현도 선거법상 후보 매수 및 불법정치자금 수수혐의로 당선무효와 함께 옥살이를 하게 됐다.

곽노현이 교육감에 당선 된 데에는 소위 좌파(종북반역세력)진영원로그룹의 후보단일화 압력이 주효한 데에다가 “전쟁이냐 평화냐”구호로 천안함 사태를 역으로 악용한 민주당 등 종북 진영의 악랄함과 우익진영의 분열 덕분이었다.

4.안철수 박원순 단일화 쇼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선에 한나라당 나경원과 민주당 박영선, 무소속 박원순 3자 대결구도가 형성돼가고 있는 마당에 느닷없이 트위터를 통해서 안철수 출마설(9.1)과 불출마설(9.3)이 교차되면서 안철수 돌풍이 일기 시작 했다.

그런 가운데 9월6일 오후 17분 만에 여론조사 지지도 50% 안철수가 4.5%짜리 박원순으로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선언한데 이어, 여론조사(?)를 통해서 민주당 박영선은 누르고 무소속 야권 단일화 후보 괴물이 탄생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된 데에는 일부세력의 조직적인 여론조작, 북한의 반 한나라당 선전선동, 종북세력 원로들로 구성 된 소위 원탁회의의 단일화 압력, 종북진영의 나경원 1억 피부관리 네거티브, SNS 폭풍 선거독려가 상승작용을 했다.

사례로 본 단일화 행태

1. 이해유도

○ DJP연합은 내각제 개헌과 공동정부구성이라는 이해유도로 김종필 출마 봉쇄
○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는 공동정부 약속 및 차기후보 미끼로 정몽준 사퇴
○ 곽노현 종북 진영 단일화 압박, 박명기에 5억에 후보 사퇴 제안 2억 사후매수
○ 안철수-박원순-박영선 후보단일화 이해유도(밀실야합?)여부는 불확실
※ 선거법에 정면 배치되는 원천적 불법, 부정선거 범죄적 결탁

2. 네거티브와 결합

○ DJ 총풍북풍 공세, 병무청 8급 매수 1차 병무비리 폭로 기자회견
○ 노무현 국정원장 출신 천용택 전과7범 김대업 이용 2차 병풍조작 폭로
○ 곽노현 3.26천안함 폭침 아군기뢰, 피로파괴 등 자작극설 날조 유포
○ 박원순 나경원 1억 피부관리설 유포, 선관위 DDoS 공격 파문
※ 전교조와 주사파에 의해 집중 세뇌된 젊은 세대 집단최면효과

3. 광범한 종북 좌파연대

○ DJ 민노총 전교조 노동법 및 안기부법 날치기 반대 투쟁
○ 노무현, 미선효순 미군장갑차 교통사고 6개월 반미촛불시위
○ 곽노현, 100일 광우병촛불폭동, 용산 철거민 사건 여진
○ 박원순,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크레인 10개월 고공농성
※ 북의 선거투쟁 지령과 선동, 좌파 원로원탁회의 지령 이행 압박

4. 북한의 전쟁위협, 도발

○ DJ 조익제 밀입북, 총풍 북풍 역풍조장
○ 노무현 2002년 6.29 제2연평 해전 도발 6명 전사
○ 곽노현 6.2 지방선거 직전 2010 3.26 천안함 폭침 자작극설 유포
○ 박원순 2010.11.23 연평도 포격, 2009 및 2011.4 DDoS 공격 등
※ 3차 핵실험, 수도권 포격, 도시게릴라 남파 전쟁위협 고조 예상

후보 단일화란 것은 이념성향, 주의주장이나 정책공약과 무관하게 당선(정권탈취)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막장드라마다. 불행하게도 단일화 뒤에는 북한의 전쟁개입 및 무력도발, 선거투쟁 선전선동과 연계 된 국내 종북세력의 대규모 군중시위 등 폭력난동과 병행, 각종 위법과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5,000만 국민이 온갖 술수와 단일화 꼼수로 인한 선택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가장 현명한 길은 종북 좌파성향 후보는 무조건 NO! 이다. 북괴지령에 놀아나고 있는 종북반역세력이 연대 연합하여 기를 쓰고 죽이려는 후보라면 무조건 OK라고 선택의 기준을 단순화하는 것이 적화음모로부터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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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12-10-28 16:30:36
그동안 단일화는 빨걍이들의 쇼 였다.
이번에도 또 속을 것이다. 단일화 쇼 그만했으면 한다.
안철수가 진작에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면 될것을 나쁜놈들... 당당하지 못하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