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3일 원창동 소재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상황을 설정해 2022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민·관·군·경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서구와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 수도군단, 17사단, 9공수여단, 100여단 3대대, 10화생방대대,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서인천지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서구보건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3개 기관 150여 명이 기관별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인천발전본부에 테러범이 침입,
카나리아바이오(대표이사 나한익)는 602명 모집 목표로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3상 환자모집이 5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이번 글로벌 임상3상은 아르헨티나,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칠레,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한국, 멕시코, 폴란드, 스페인, 대만, 인도, 루마니아 그리고 미국까지 16개 국가 160개 사이트에서 환자 모집 중이다. 국내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그리고 국립 암센터가 글로벌 임상3상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