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UCC]
나는 한여름에도 솜이불을 덮고 잔다
박철 기자 | 2003-08-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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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도 않는 것이 삼라만상을 흔든다
이종찬 기자 | 2003-08-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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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는 어떤 종류의 사람?
박철 기자 | 2003-08-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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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서 살고 싶다
이종찬 기자 | 2003-08-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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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을 바라보며
이종찬 기자 | 2003-08-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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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되지 못하는 우리들의 꿈냄새
이종찬 기자 | 2003-08-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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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에서
서성훈 기자 | 2003-08-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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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를 구우며
이종찬 기자 | 2003-08-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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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녘 웃녘 모두 빛나지 않는 것이 있으랴
이종찬 기자 | 2003-08-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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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는 잘 보이십니까?
박철 기자 | 2003-08-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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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해주신 오이냉국 맛을 되살리다
김규환 기자 | 2003-08-0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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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어떤 옷을 입고 있는가?
박철 기자 | 2003-08-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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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나의 삶은 회색빛일까
이종찬 기자 | 2003-08-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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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요! 증말 싸게 잘 산니더!”
박철 기자 | 2003-08-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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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이종찬 기자 | 2003-08-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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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만 남겨두고 아내가 또 사라졌다
박철 기자 | 2003-08-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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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죽고 자식 죽고 계집 죽고 자식 죽고
이종찬 기자 | 2003-08-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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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잡던 기억
이종찬 기자 | 2003-07-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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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손을 찬양하라
이종찬 기자 | 2003-07-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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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각성의 바늘 찌른다
이종찬 기자 | 2003-07-28 13:22